진짜 떡 생각 별로 없었는데 갑자기 비가 주르륵,,,
허리 아래가 꼬물꼬물한 게 동생 놈도 꼬무룩,,,
근처기도 하고 급하게 피쉬에 방문했더랬죠
간단하게 샤워 후 미팅실에서 미팅하는데
못 보던 사진들이 다닥다닥? 이게 뭔가 싶었는데
보고 고르라던 실장님,,,
아하~ 이게 사진 초이슨가 뭔가 싶더라고요
전 처음부터 제니 사진이 훅 하고 땡겼기에 바로 픽!
근데 대기시간이 한 시간,,, 어휴,,,
그래도 시간 때문에 바꾸면 왠지 후회할 것 같아
안마 추가 후에 시원하게 받으면서 기다렸습니다
어느덧 시간이 다가와 실장님 안내 따라 접견!
역시나 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ㅎㅎ
섹시한 와꾸에 비율 좋은 육감적인 몸매가 뙇 ~!!
제 동생은 이미 빳빳해진지 오래고,,,
흥분지수도 상한가 쳐버리네요,,,
복도에서 므흣한 신고식을 무사히 치르고 방으로,,,
바로 물고 빨고 격렬하게 서로를 애무하다
말랑거리는 슴가를 지나서 아래로 내려가 봅니다
미끈하게 젖은 채로 맞이하는 제니의 봉지,,,
꿀같은 맛이었기에 한없이 빨아재끼다 보니
제니가 한 손으로 내 머리를 움켜쥐고는 허리가,,, ㅎ
어느덧 박아야 할 시간이 다가왔길래
CD을 착용하고 여성 상위로 삽입을 하는데
구멍이 작아서 삽입하는데 조금 애를 먹었네요,,,
그 뒤로는 뭐,,,
생각하신 대로 신나게 박아 재꼈습니다 -_-ㅋ
제니의 쪼임은 후,,, 아직도 얼얼하네요,,,
완전 다리도 풀리고 장난 아닌 떡감에 놀랐습니다!
비가 와서 다행이었네요,,, 제니를 알게 돼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