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스파 다녀왔는데 어떻게 보면 오랜만인것같기도 하고 아닌것같기도한 재방문후기입니다
많이와봐서 그런지 이제는 전화없이 방문해도 실장님께서 기억해주시고 반겨주시네요
주간에서 야간으로 넘어가는 시간대이다 보니 사람이 조금 없잖아있습니다
바로 계산하고 샤워하고 나와서 스탭분들에게 안내받았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잠시 누워있으니 마사지 관리사님 들어오셔서 바로 시작해주시네요
초반에는 어깨랑 등판위주로 받았는데 시원시원합니다 그러다가 이제
찜마사지도 받았는데 이건 해도해도 매번 기분이 새롭습니다
그러다가 이제 마무리로 전립선마사지받는데 역시 기분이좋네요
받는데 이악물고 눈감고있었습니다 ㅋㅋ 그러다가이제 다시한번의 노크소리와 함께
설아언니 들어왔는데 첫인상은 약간 귀여운 로리삘도 났네요
키도 약간 커보이진않고 마른몸매라 몰랐는데 벗은몸보니 이분 가슴도 상당합니다
위판부터 시작해서 애무해줄때 만져보니 의슴같긴한데 티나거나 이질감이 크진않습니다
여상으로 하다가 이제 느낌이와서 후배위로 자세를 바꿧는데
와 설아언니 엉덩이가 되게 대박이네요 다른자세보다는 뒤로하는게 제일인것같습니다
그렇게 하다가 알람소리와함께 싸버렸네요 그러다가 이제 샤워서비스받으면서
얘기했는데 사이트에는 프로필은 따로없다고하네요 보통 야간인데 주간도 하고 둘다랍니다
기분좋게 끝나고 나와서 라면까지 깔끔하게 먹고갔네요
엉덩이 좋아하시면 설아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