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와 장마가 겹쳐 쉰게 쉰게 아닌것같은 올해여름
다시 일에 찌들기전에 마사지를 받기위해서 5월스파 다녀왔습니다
스파는 마사지를 받기위해서 가는 이유도있죠 겸사겸사 ㅋㅋ
오랜만에 간 5월은 역시나 항상 실장님이나 스텝분들 모두 친절하시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실장님한테 초아언니 소개받고 씻고나와서 잠시있으니 방으로 안내해주십니다
입장하자마자 곧이어 바로 관리자 쌤 들어오셨고 인사와함께 바로 마사지 시작했습니다
제생각엔 다른곳보다도 여기가 쌤들이 마사지를 더 잘해주시는것 같네요
전체적으로 마사지 받으면서 피로가 풀리던중 너무 기분편해서 잠들뻔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순간 시작된 전립선.. 부드럽게 자극해주시니 정말좋네요
그이후 다시한번 노크소리와함께 초아언니 들어오네요
초아 벗은몸보니 진짜 몸매가좋네요 가슴도크고 여기는 가슴보고 뽑나생각들정도입니다
안그래도 전립선 받은후라 흥분된상태인데 이언니 너무 공격적이네요
상체부터 하체까지 열심히 애무해줍니다 BJ또한 수준급이여서 금방 장비 착용했습니다
쫄깃합니다 역시 큰가슴만지면서 하는건 진짜 기분이 좋습니다
상위로 시작해서 금방할것같아 정자세 옆뒤로 자세몇번 바꿔주고 끝나버렸네요
진짜 업무스트레스 여기서 깔끔하게 다풀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