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다녀온 후 휴가 마지막날 급꼴려서 5월스파에 예약하고 재빠르게 달려갔습니다
비가와서 차가 밀려 늦었지만 인상좋으신 실장님과 스텝분들의 안내로 빠르게 입실하여 준비해봅니다
보송보송한 베드에 누워 잠시 기다리니 금방 관리사쌤께서 들어오시네요
휴가기간에 미끄러져 허리가 아파 허리를 집중적으로 부탁드렸고 역시 5월스파 관리사쌤들은 포인트를 잘찝어 관리해주십니다
꼴릿하게 전립선 받는중 노크소리가 들리고 조이매니저 입장합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을 뒤로하고 앉혀놓고 이야기 나눠보는데 조곤조곤 차분하고 귀여운부분이 있네요
언니가 슬슬 탈의하고 본게임에 들어가 봅니다
피부결도 부들부들하고 몸매도 탄탄하니 굿이네요
위에서부터 부드럽게 삼각애무가 들어오고 자연스럽게 아래쪽으로..^^
개인적으로 강한것보단 부드러운걸 선호하는편인데 조이매니저는 딱 제스타일..
꼴릿하게 자극을 받다보니 자연스럽게 단단해졌고 능숙하고 자연스럽게 조이언니가 올라옵니다
야하게 조이매니저의 몸을 탐하며 격하게 흔들어도 보고 자세를 바꿔 정자세로도, 뒤로도 맛깔스럽게 진행해봅니다
조이매니저도 같이 호흡하며 서로 느끼다 장렬히 전사합니다
언니의 배웅을 받고 실장님과 스텝분들의 배웅을 받으며 퇴실하였습니다
2022년 여름휴가의 마지막날을 이렇게 마무리했네요
한여름보다 더 뜨거운 5월스파, 다음에도 또 방문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