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예약후
주섬주섬 쿠폰명함 챙겨서 ㅋㅋㅋㅋ
어제가 토요일치고 좀 이른시간에 다녀와서 그랬는지
한산 하더라구요 ㅎㅎㅎ 오히려 혹시나 아는사람 만날까봐 저는 오히려 한산한게 좋더군요 (그럴확율은 없겟지만 )
찜질은 왠지 밖에 나와서 몸이 더워질거 같아서 그냥 패스하고
목이 좀 뻐근해서 목이랑 어꺠를 집중적으로 풀어달라고 요청드리고
어느정도 풀고난후에
회음부 마사지 ㅎㅎㅎ 이건 마사지사 마다 조금씩 다른거같은데
아주 살짝 대딸 해주네요 이분은 ㅎㅎ
그냥 한번 그 젤같은거 전체적으로 묻혀주는분도 있엇지만
이분은 아에 좀 대딸식으로 해주는데 (여기서 쌀순 없지 )
그냥 끈나고 일볼꺼 업무생각하고 ㅋㅋㅋ 있다보니까
아가씨 들어와서 질퍽하게 논후에
거의 항상 시작하는 시나리오가 비슷해서
가슴애무는 하지말아 달라고 하고
여상위로 시작해서
뒤치기로 주로 끈냈는데
이번엔 그냥 계속 여상위로 하다가 자세 바꾸자길래 그냥 너는움직이지말고
내가 밑에서 해준다고 ㅎㅎ 여상위로 하다가 끈났네요
별로 지명을 하는 타입은 아니라 계속 매니저들이 바껴서 좋네요 여긴 ㅎㅎ
완전 좁보에 완전 미녀가 나타나지 않는이상 지명은 글세 ㅎㅎㅎ
아무튼
오늘도 즐달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