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갔던 곳은 사우나가 있었는데 여긴 없어서 아쉬웠던 참이었죠
근데 찜질을 해주더군요 마사지사분이
시원하게 뭉친 곳도 풀어주시고
다 끝나고 하나라는 애가 들어왔는데 시간 없다고 빨리 빨리
자기가 늦게 들어왔다고 세워주더군요
퍽퍽 하는데 잘 못한다고ㅜㅜ 구박받음,,,, 치부를 드러냈네요
음료수와 짜파게티 먹고 섭스 잘 받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