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에 갔다왔어요.
솔미매니저로 봤구요.
솔미매니저는 슬림매니아한텐 좋은 바디를 가지고있습니다.
큼지막한 길쭉한 키에 비율까지 완벽하니 금상첨화죠.
기막히게 잘 빠진 몸매가 저를 유혹하더군요.
이쁜 얼굴도 물론 저를 유혹하는데 큰 몫을 했는데요.
귀염귀염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느낌도 팍팍 묻어나는 그런 페이스에요.
전체적으로는 섹시한 느낌이 충만한 그런 매니저였어요.
트리플은 어디서 이렇게 국대급 아가씨들로만 영입해오는지 정말 궁금해지는 순간이었네요.
솔미매니저는 성격이 약간 수줍음을 타는 것 같았는데요. 대화할때만해도 분명히 그랬는데요.
본겜들어가서는 또 180도 달라진 모습이 보이네요.
섭스도 엄청 적극적이었구요. 애교넘치는 솔미매니저의 행동 하나하나가 러블리하더군요.
간만에 좋은 매니저만나 즐달하겠구나 생각이 들어서 기분좋더군요.
조금만더 자주봐서 친해지면 정말 재밌는 관계가 되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네요.
애인모드 잘 무장되어있어서 정말 편하고 찐하게 연애한번 제대로 하고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