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 트리플에서 초롱이 보고왔네요.
친구놈만나 소주한잔하면서 얘기나누다가
날씨도 쌀쌀하고 별달리 할꺼리도 찾지못해서
일찍 헤어졌네요. 아직도 밤에는 제법 추워요.
집으로 들어오는길에 아무래도 그냥 들어가는게 넘 심심해서 사이트엘 접속해서 서핑을 했네요.
그러다가 우연히 트리플란곳이 눈에 띄었고
바로 전화 문의를 해봤죠.
초롱이란 아가씨가 타이밍상 맞아떨어지는 관계로 대충 사이즈 물어보고 결정했네요.
업소로 택시잡아타고 달려갔습니다.
시설도 괜찮네요.
씻고 나와 초롱이와 침대에서 잠깐 대화좀하고.
바로 몸의 대화 들어갑니다.
술을 한잔한 터라 조심스러워지는군요.
퇴실처리될까봐.
술마셨냐고 물어보길래 쬐끔마셨다고했네요.
섭스들어오는데 잘하네요.
삼각애무로 돌아들어오는데 BJ스킬이 상당합니다.
알콜빨땜시 죽어있던 소중이가 금방 벌떡거리네요.
볼까지 쪽쪽 잘 빨아주니 기분이 하늘로 떠올라가네요.
역립들어가서 꽃잎 살펴보니 예쁩니다.
관리가 잘된듯.
살짝 터치할때마다 터지는 신음은 저를 더 힘들어가게 만드네요.
본격 삽입들어가서는.그냥 넘 좋았네요.
한몸 하나가 되어 순간순간을 즐겼습니다.
초롱이.넘 좋았어요.
종종 애용하게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