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는 귀욤귀욤해가지고 안그래도 귀여운 스타일인데
실제로 어려서 더 귀엽고 거기다 확실히 어려서 그런지 귀여운건 둘째치고 풋풋한 매력이 갑입니다 그냥
이게 피부만 봐도 나이가 어린게 보여가지고 솔직히 사랑이랑 같이 있는 시간 뭔가 옛날로 돌아가서
여자친구 만나는듯한 풋풋한 시간으로 너무 잘보내고왔네요
이쪽으로는 초짜라서 조금 서툰게 또 이상하게도 더 꼴릿한게 있더군요
잘 리드해가면서 즐기는 맛도 쏠쏠하고 마치 잘 꼬신 아이 따먹는 느낌이 들어서 더 좋았네요
어려서 떡감까지 좋아가지고 너무 기분좋게 마무리까지 잘달리고왔어요
사랑이라는 이름 진짜 잘지은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