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이를 만나기위해 트리플에 다녀왔습니다.
다시볼 생각을 하니 또 가슴이 설레이네요.
총알 만들자마자 초롱이 만날 생각을 하니 일이 제대로 손에 잡히지 않더군요.
초롱이는 트리플 +7 아가씨중에서 단연코 최고라고 할수 있어요.
나이도 어리고 경험이 많아서인지 연애를 잘 알고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는지 잘 캐치를 합니다.
거기다가 마인드가 넘 좋아서 이것저것 귀찮게해도 암소리안하고 잘 따라와주네요.
섭스스킬도 상당해서 이번에도 빨리 발싸하지않기위해 상당한 노력?을 하면서 즐겼네요.
얼굴도 귀여워서 보면서하기도 좋구요. 물론 걘적인 의견이긴합니다만 아마도 다들 그렇게 느끼실듯하네요.
초롱이의 정성스런 서비스는 침대위에서의 힘찬 펌프질로 이어지고
후배위 정상위 여상위 뭐 할수있는 체위는 다 해보면서 즐겼구요.
둘은 하나가되어 절정을 맛보고 초롱이의 품에서 잠시 쉬다가 나섰네요.
후회없는 달림이었단 생각이 듭니다.
넘 기분좋은 하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