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보고 나와서 콧노래가 나오네요
실장님한테 스타일 얘기했는데 마음이를 해주시네요ㅋ
좀 깐간하게 얘기했더니 정말 괜찮다해서 설마하고 믿고 길을 나섰습니다
올만에 보는 진짜 첫눈에 확들어오는 비주얼 속으로 아싸 소리가나오네요
딱봐도 어려보이는 외모에 몸매가 자지러 지네요 얼굴도 진짜 예쁘고 걍 지렸습니다
이런일이 경험이 없어보이는 마음이 대학생이라 가끔씩나온다네요
정말 수줍은듯한 말투와미소 은근 애교도있고 어우 어찌나 좋던지
진짜 오랜만에 만난 여자친구인거같았어요
마음이가 손을 한번 잡아주는데 손이부드럽내요
샤워하고 나와서 똘똘이가 어찌나 팔팔하던지...
기립되있는 똘이를 보더니 살짝 피식 웃더라구요~
그리곤 침대로 와서 BJ를 해주는데 평범한듯
평범하지 않은 혀놀림 그렇게 한참 비제이를 받다가
역립을 들어가봅니다. 특히 봉지가 넘 이쁘네요
이 언니 서서히 잘느끼는 타입이고 서서히 물이 오르네요
자연스레....마음이에 동굴속으로 밀어넣어봅니다. 쪼임도 탄력적이니 좋네요
이어서 후배위로 넣어보니 그녀의 동굴속이 아주 잘 느껴지는 타입입니다.
그리고 이어서 옆치기 및 여러자세 해보다가
마무리 사정을하고 옷입고 나가기가 너무 아쉬웠습니다
담 예약이 없었음 두타임 각인데 쩝 다음에 두탐 보자하고 즐겁게나왔네요 재방각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