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본 트리플의 이쁜이는 서현이라는 이름의 매니저입니다
실제로 가서봐도 적당한 키에 몸매라인이 잘빠져있고
풍기는 분위기가 굉장히 섹기있어보였습니다
바로 샤워하려고 들어가서 샤워마치고 침대로 향해서
애무 받아보는데 꼼꼼하네요
그냥 대충 기계적이지않고 정말 교감을 느끼며 하려는게 느껴질정도입니다
국민 삼각으로 bj로 ~ 흥분되게 애무받고 저의역립이 시작되는데
다리사이를 파고들어 허벅지 옆부터 시작되는 저의 혀좀 돌려주다
본격적인 역립들어가서 혀로 클리 자극해주며 휘저어주자 바로 격하게 반응 하는게아니고
천천히 느끼며 반응 하는친구네요
네 애무라는게 닿자마자 바로오버하며 액션 취하면 먼가 찝찝한데
이렇게 정말 리얼로다가 점점 느끼면서 서서히 액션강해지는 친구들이 진짜 느끼는거같아서인지
저는 더욱 해주는 입장에서 흥분돼고 좋았습니다
손으로 살짝 밑을 만져보는데 촉촉합니다
바로 콘돔 장착 하고 자석처럼 끌어당기듯 두다리를 저의 양쪽 옆구리에 바짝 붙혀서
팍팍 하며 강한 삽입을 시작으로 한참을 흔들다
느낌 팍 왔는지 바로 여상위로 올라타서 쿵짝 대며 현란한 테크닉을 선보이면서
지쳤는지 내려가려는거 바로 엎드리게 하고 후배위로 골반 두손잡고 마구 휘저어주며
신호오는거 그대로 발싸하며 마무리했네요
갑작스런 저의 후배위자세에 당황할법도한데
마인드자체가 좋다고 진행하면서도 느껴질정도여서 역시 달림은 내상없이
최선을 다해 교감해주는 매니저들이 최고네요
저는 또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