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본 혜미
저의즐달을 책임져주던 그녀 오늘도 어김없이
총알장전하고 투샷다녀왔네요
재총알을 아주..
왜이렇게 올만에왔냐고 반갸주던
능구렁이가 다됐네..
음 일단 글래머 매니져들은
참 다 착하고~ 기억에 계속남네요
혜미도 추천으로들어갓지만 잊을라하면 계속방문하게되는
웃음만코 장난많은 뒷모습엔 극강의서비스를 자랑하는 쪽쪽빨아되는
강력한 서비스를 탑해하고있습니다
이맛에 끊을수가없네요
또 몇일뒤면 생각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