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을 했던 구찌실장님의 강추에 의해서
혜미를 접견하기로 하고 방문했습니다
역립 반응이 좋은편이고 BJ는 일단 말로 제대로 설명못할 그래도 한다면
뭐랄까 앞에를 쪼였다 풀었다
자유자제로 BJ를 구사하기에 설명하기가 좀 힘드네요
일단 접견해보시면 제가 뭘 말하고 싶은지 알게되실거 같습니다.
느끼는데에는 무리없이 열심히 해주는편입니다
똥까시도 정성스럽게해주구요 하드적인 서비스를 받고 본격적인 전투에 돌입
CD 장착후 돌진 처음에 도입부분에서의 혜미의 사운드는 극도로 흥분하기에 충분했고
나름 자신있는 체위 몇가지를 해보았습니다.
체위를 변경할때마다 잘 따라와주었고 반응또한 뜨거웠네요!
마지막으로 옆으로 혜미와의 전투를 끝내고 아무말 안하고 돌아누워 손길로나마
마지막 여운을 나눴습니다.
쉽지만 다음 기약하며 포옹과 함께 문밖으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