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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렁이는 보지가 날 더 미치게 만드네
노자리투딜

당연히 안되는 거지만

이런 생각을 해봤다

이걸 보호막 없이 먹으면

과연 어떤 느낌일까


그만큼 레몬이의 속 느낌이 좋았고

더욱 제대로 느껴보고 싶었다

하지만 그건 당연히 안될거란걸 알기에

생각으로만 끝내고 실컷 따먹었다


쫀맛코스로 만났다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원샷으로 만났다면 1분컷 당했을거 같다

클럽에서 떡쳤을때 실제로 1분만에 끝났다


너무 맛있다보니

현자타임도 없었고

다시 발기하기까지 시간이 필요하지도 않았다

레몬이의 터치한번에 자지는 힘을냈고

서로의 몸을 자극하며 내 자지는 더욱 단단해졌다

레몬이도 만족스러워하는 눈치였다


우린 오로지 서로에게만 집중했다


레몬이가 흥분할수록

레몬이의 그곳은 점점 더 뜨거워졌고

레몬이의 그곳은 꿀렁이는 횟수가 늘어났다


이게 흥분의 징조일까?


자세를 바꿀때마다 꿀렁이는 느낌은 달랐다

그래서 더 궁금했고 최대한 오래 레몬이를 느꼈다


피니쉬를하고도 마지막까지 빼지않았다

레몬이는 마지막까지 내 정액을 털어갔다

키스를 마지막으로 우리의 시간을 끝나버렸다


아쉽다

아쉽고 여운이 남는 달림이였다

안마를 자주 다니는 사람이 아니지만

레몬이가 출근할땐 종종 다시 찾아올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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