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경이라는 친구를 이전에 같이놀았어서
바로 태수님에게 주경이 지명해달라고하고
혼자 놀러갔다왔습니다.
오늘 술은 많이 먹을게 아니여서 ㅎㅎ
마인드 좋은 주경이와 찐득하게 놀려구
가성비 좋게 이벤트 시간에 다녀왔네요 ^^
물론 그 주경이도 태수님이 추천해 주셔서 앉힌 거여서
태수님 팔아주러 갔다온겄도 있지만요
가게 도착후에 주경이 기다릴동안
태수님이 방에서 같이 떠들어주셨네요 ^^
10분정도 뒤에 주경이 도착 했다고
방에 넣어 주냐고 해서 바로 넣어 달라고 했네요 ~
마인드 좋은 주경이와 가볍게 술 한잔 부딪히며
그간 무슨일 있었나 살짝 호구조사해주고
서로 서로 취기기 올라 갔을때
그 때 엉덩이에 손 살포시 넣어주니
자기 오늘 티팬티 입은거 어찌 알았냐며 ㅋㅋㅋ
자기 몰래 따라다니냐고 ㅋㅋㅋ 장난치네요 ^^
그마저도 너무 너무 이뻐보입니다 ^^
만질꺼면 시원하게 만지라며 치마까지 벗어주고
가슴 빨며 물빨쑈 장난 없이 하다왔네요 ^^
세타임 동안 주경이랑 그거 빽곤 다했어요 ~
진짜 너무 너무 재미나게 놀다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