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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모찌 같은 떡감!! 일품와꾸!! 야한몸매!! 내 눈엔 너가 대장이다!!!
묵혀니치라

내 눈엔 너가 대장이다!! 뮤!!


이미 강남 안마판에 아는사람들은 다 알고있는 매니저더라구요

저는 첫만남이지만 많은 지명이 있다고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예약이 어려웠고 순탄하지는 않았지만 어쨋든 만났고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저는 뮤가 주간 클럽대장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이즈를 따지는 분이라면 무조건 무조건 만나보셔야 하구요

애인모드나 침대에서 격하게 즐기고픈분들도 무조건 무조건 만나보셔야겠습니다


침대에서는 이쁜얼굴이 엄청 망가집니다 하지만 그것마저도 사랑스럽습니다

내 기둥에 그만큼 만족했기에 그런표정을 짓는거니까요^^

잔뜩 흥분해서 섹드립을 내뱉는 모습도 엄청났던거 같아요

더 반전인건 그리 격하게 연애를 하고난후엔 부끄럽다는듯 나에게 안기는데

이 모습보고 또 풀발했습니다 ;;; 나에게 안겨있으니 당연히 뮤도 느꼈겠죠?

여기서의 멘트가 또 남자를 미치게 만듭니다 연장도 안되는데.......


"조만간 다시봐 진짜 폭발할거 같아"


라는 나의 말을 끝으로 빠이빠이 했습니다


뮤 역시 퇴실전 나에게 어떤 이야기를 했는데 이건 비밀

조만간일거같네요 오늘? 혹은 내일? 최대한 빠르게 재접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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