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처음인데 친절하게 진행해주시구..
피로가 완전 풀리고 노곤노곤해졌어요ㅠㅠ
다음에도 방문해서 새로운 관리사님한테
받아보면 또 느낌이 다르겠죠?
꼭 다시 시간내서 다 경험해보고싶어요
부비부비해줄때 그 감칠맛이 아직도 생생해서
자기전까지 그 생각에 풀발로 아주 힘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