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 방문해서 태리를 만났습니다.
굉장히 만족스러운 만남이였습니다. 이보다 더 완벽한 애인모드는 없었습니다.
방에 입실하는 순간부터 태리는 나의 몸에 달라붙어 떨어질 생각을 안합니다.
아니 그냥 사람자체가 애교도 많고 귀염귀염한 성격인 것 같아요
대화를하는 중간중간 손이 꽤나 거침없이 움직이는데........
그 꼴림에 더이상 대화는 진행이불가 빠르게 넘어가봅니다.
간단히 샤워를 하면서 느껴지는 태리의 핫바디..
시선을 즐기는 것 만으로도 완벽하게 풀강화를 만들어 버리네요^^
침대에 태리를 눕히고 애무를 했지요 캬 .. 반응 좋습니다.
어린아이 같은데 뭐랄까 섹스를 즐기고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리고 연애를 시작하기 전에 들어오는 립 서비스가 진심 풀강화를 만들어 버리네요!!
이어지는 짜릿한 퍼포먼스를 약간 느긋하게 즐기다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 했습니다.
화끈한 핫바디가 주는 폭발적인 연애감과 흘러넘치는 섹기에
이미 완전체가 되어서 끝없이 연애를 즐겼네요!!
더 강하게 몰아붙일수록 더 즐기는 모습!!!!
업소에 그냥 섹스하러 다녀온게 아니고
업소에서 매니저에게 사랑받고 온 느낌이랄까요?
여자친구보다 더 여자친구같은 애인모드!!!
귀염녀의 완벽한 애인모드를 느끼고싶다면 태리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