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주말에 가려고 총알을 아껴두었지만...
휴일에는 집안에 충실해야 겠다는마음으로 오늘달리자는 결심 ! ㅋㅋ
오피가를 탐문며 몇군대 견적을 넣어보니 송중기대표님이 문자를 제일 빨리 넣어주시더군요..
바로전화해 봤더니 친절하게
"형님 넘 늦으면 아가씨들 퇴근한다고 빨리오라고 하네요
만나서는 첨보는데도 방갑게 맞아주는게 좀 민망하면서도 기분은 은근 좋다는 ^^(친절햇음)
늦은시간에 가서 그런가 아가씨들이 별루 없었지만 추천을 통해 바로 초이스해버렸답니다
OTL... 살짝 기대하고갔었는데 저에게 술을 한잔 건네주는 송중기대표님ㅋㅋ 난 파트너가 주는게
목에 설렁설렁 잘넘어가는데 ㅋㅋㅋ
파트너가 바로 옆에 딱붙어 이야기하는데 ...
성격이 완전 활발 !! 와꾸는,.. 중?ㅋㅋ 솔직히 쓰겟음
진짜 이야기하며 시간 진짜 곰방갓음 ㅠㅠ
피곤해서 길게는 못씀.. ㅠㅠ 그래도 인증은 햇으니
송중기대표님 담에 가면 아는척 더 해주고 팁만 겁나 날리고 왓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