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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이뽀..비비는것도 일품ㅋㅋ
꼬냥이가튀어나와





출근부에 하루가 나온걸 보고 볼수있을지해서

가게에 전화해 하루의 접견여부를 확인해보았습니다ㅋ

실장님이 빨리오셔야 볼수 있을꺼같다는 말씀을해주셔서 불이나케 가인으로 달려갔습니다!!

하루를 보려고했던 이유는 출근부에서 본 느낌이 너무 좋아서 실물로 보고싶어서요ㅋㅋ

숨을 돌리고 준비를 하니 어느새 입장시간이 되고 엘베타고 위로 올라갔네요

하루는 공손하게 인사를 하지만 무언가 섹시하다고해야하나?!!

손짓! 몸짓! 하나에도 요염하고 섹시한 분위기가 흐르는 하루의 첫인상이었습니다!

160중후반의 사이즈에 늘씬하게 뻗어버린 새끈한 각선미

넓은 골반과 빵빵한 미드라인!!

청순 섹시함이 줄줄 흐르는 얼굴라인과 크고 섹시한 눈망울!! 탐스럽운 입술!!

무언가 갈구하는것만 같은 눈빛은 절 그대로 빨아들이 기세였습니다!!

하루랑 손잡고 복도에있는 소파로 이동해서 앉으니 서브가 4명이나 붙어주네요

이름을 아는 언니는 승연이 정도 다들 제가 아직 못본 언니들이었는데

와꾸랑 몸매들이 훌륭해서 서비스받는 동안에 만져보면서 촉감을 느껴봤습니다ㅋㅋ

방으로 이동해서 하루랑 드디어 단둘이 있어보는데

외모가 아주 상급이라서 더 훈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방으로 들어와선 다 벗어버리고 제 옆에서 부드러운 말투로 대화를 해주고

스킨쉽을 해보는데 보들보들하게 말랑한 피부결도 좋네요

샤워만하고 마른다이로 서비스를 진행했는데

이렇게 찐하게 해도되나라는 생각은 스쳐가기만하고 하루의 끈적한 애무에

정신을 못차리고 헤어나올수 없어 즐기고만 있을때 어느순간 하루가

하고싶다며 넣어달라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좀더 애무를 하고싶어서 역립으로 하루의 둔덕으로 혀를 가져가니 부르르 부르르 떨고선

농염한 사운드를 질러버리고 하고싶다고 소리치는 하루의 애타는 말을 이제야 들어주었습니다!!

여상으로 시작된 연애는 끈적하고 한순간도 입술이나 혀를 서로의 몸에서 때어내지 않고

그대로 이어져갔습니다 ㅎㅎ

유연하게 움직이는 허리스킬을 바라보다 자세를 바꿔 정상위로 하루의 탐스러운 몸을

어루만지며 열정적으로 하나가 되어가다가 하루의 길죽한 다리가 제 허리를 감싸버리고

저는 하루한테 떨어질 수 없는 상태로 강강강!!!박으면서 마무리했습니다

하루가 떨어지지 않고 한참 숨을 고르며 안아주는 마지막 모습이 좋았습니다!!

하루는 조만간에 빠르게 다시 봐야할꺼같다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한번보면 다시 보기 싫은 언니들이 있는 반면에 하루랑 합도 잘 맞고 만족스러워서

꼴리는 날에는 무조건 하루를 찾을꺼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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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10-22 12:03:23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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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디대라
망고셔틀
꼬냥이가튀어나와
뭐라씨부리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