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주간의 이쁜 와꾸녀 서인이 보고 왔습니다.
서인!!
1. 163cm / A+ / 슬림하고 아담 몸매
2. 활달하고 시원시원한 성격
3. 얼굴은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와꾸
4. 눈 웃음에 애인 모드 좋고
5. 와꾸가 좋으면서도 물다이 서브도 있는 언니
6. 여러가지 체형으로 섹스 하는 것을 좋아하는 MZ녀
서인이는 제게 좀 특별했네요..
얼굴 값을 하지 않는다??
처음 서인이를 봤을때는 참 이뻐서 도도 할 줄 알았는데
성격이 아주 시원시원하고 대화도 잘합니다.
웃을 때 눈웃음을 치는데.. 찐 살인 미소 나오고..
피부가 뽀얗고...
아담한 몸매가 완전한 취향 저격인 언니..
샤워를 하고 나서 바로 물다이를 태워주는데 시늉만 내는 건 아니고
곧 잘 합니다.
정말 열심히 물다이 연습을 하면서 자기만의 물다이를 터득했다는
서인이의 말.. ㅎㅎㅎ
이쁜 언니가 서비스도 좋으니.. 그냥 기분이 좋아집니다.
침대로 와서 자지를 애무 하면서..
오빠 자지가 빨기 참 좋은 사이즈로 이 정도의 자지가 자기는
좋다면서... 아주 맛나게 빨고...
제가 서인이의 가슴과 보지를 빨아줄때는 진짜 흥분을 미친듯 하면서
너무 좋다는 표현까지...
진짜 20대의 젊은 MZ녀 다운 멘트도 하고...
참 특별하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정상위로 섹스를 하면서도 키스를 해 달라고 하면서 입을 벌리고
혀를 내 밀면서 딮 키스를 하며 섹스를 하다가...
자세 바꿔서 하자고 먼저 제안을 하면서 뒤로 고양이 자세를
잘 잡는 서인이...
진짜 맛난 섹스를 나눈 알찬 1시간 이었습니다.
서인이와 헤어지고 나서도...
계속 서인이가 생각 날 만큼 매력적이었고...
이쁜 언니가 적극적으로 섹스를 하면서 대화 하는 모습이
제 심장을 아주 신명나게 흔들어 버렸네요..
서인이 다음 출근을 기약하면서 매일 출근부를 보고만 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