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하고 마인드가 미쳤다는 추천을 받고 뉴페이스 렉시를 보고왔습니다
ㅅㅅ를 같이 즐기는 마인드가 차원이 다른거 같은 섹녀라고 생각되네요
섹시한 룸삘이 나는 고급스러우면서 섹한 이미지가 있는 얼굴이고
처음보면 살짝 까칠하면서 차가워보이는 얼굴이지만
그런 외적인 모습은 섹시한 얼굴이라 그런 첫인상이 있었습니다
입장하니 가운을 바로 풀어버리고 알몸상태인 꽈추를 조물조물
가지고 놀며 야하게 바라봐주고 서브들도 많이 붙어줘서 저를 둘러싸고
돌아가면서 꼭지를 양쪽에서 빨아주고 서브들도 자기 만지라고 들이대고
아래에선 렉시가 존슨을 놓지 않고 계속 비제이해주는 미친상황이 지속되서
토끼는 좀 참기 힘들었지만 이를 악 물고 버텼습니다
렉시 방에서 얘기를 조금하다 존슨을 흔들며 자극시켜버리는데
갑자기 훅들어온 서비스에 놀라긴했지만 저돌덕인 마인드가 마음에 들어 같이 즐겨봤네요ㅎ
몸매가 이렇게 ㅅ스러울수가ㅎㅎ 굴곡진 몸매가 조명과 어우려져 한껏 농염하고
퇴폐적인 느낌을 뿜뿜해주있고 특히 늘씬한 키와 가슴이 매우매우 섹했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수건으로 저의 몸을 닦아주다 다시한번 꽈추를 입에 물고 비제이를 해주는데
아래에서 절 바라보고 눈을 마주친상태에서 해주는 비제이는 너무너무너무 짜릿하고 렉시의 머리를 잡고 맞춰주는데
여기서 한발하고 싶었지만 본게임이 아니라 후들거리는 다리를 부여잡고 참아냈네요ㅎ
저의 반응이 만족스러운듯 존슨을 입에서 때어내고 침대에서 조금만 쉬고있으라며
저를 샤워장에서 내보냈는데 서브들이 들어와서 렉시가 없는 잠깐 사이도 절 가만두지않고
물고 빨고 애무해주면서 너무나 흥분된 시간을 보냈습니다
침대로 달려들며 제 위로 안기면서 전신을 훑고 지나가고 그런 모습을 천장의 거울을 통해보며
서비스를 즐기고있을때쯤 힙을 갖다대고 69자세를 취해줘 계곡을 보는데 모양도 이쁘고
좁은계곡에서 흐르는 물은 달달했네요
렉시가 위에서 먼저 시작하며 본게임에 들어가고 허리를 세워 위아래로 꼴릿한 눈빛으로
절 뚫어지게 바라보며 찍다 허리를 숙여 저에게 안겨 엉덩이를 이용해 흔들어주네요
따뜻하고 좋았지만 제가 주도적으로해보고싶어 그대로 안고 몸을 돌려
옆으로 자세를 바꿔 차차의 한쪽 다리를 들고 해보다 다시 장상자세로 바꿔
끝없이 키스를 하고 가슴과 꼭지를 탐하며 몰아치는 움직임에 폭발하듯 발싸해버렸네요ㅜㅜ
제가 지명이 없었는데 이번에 지명 할만한 언니를 찾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뭔가 탕돌이 생활에 새롭게 볼만한 언니를 찾을거같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