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만보면 마냥 소프트할거같은데... 섹스할때 꽤나 격렬한...
크라운안마는 강남에서 너무나 유명하죠. 이미 본인에게는 최애업장
달림이 생각나던 어느날 크라운안마에 방문했고, 설레임을 만났습니다.
본인은 무작정 서비스를 진행하는 하드한 언니들보다는
교감을 나누며 연애를 하는 걸 좋아하기에 그 부분을 강조했고
실장님께서는 설레임을 소개해주었죠
설레임과는 방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실장님이... 제 지갑을 다 털어가려고 작정하신 거 같네요
교감만 좋은게 아니라 와꾸 몸매 마인드까지 장착한 매니저를 소개시켜주셨어요
그녀와 담배를 피우며 침대에서 즐겁게 놀았네요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며 설레임과 참 많은 공통점을 찾았고
그 부분에서 서로에게 공감하며, 교감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연애도 어떤 접점없이 자연스레 이어갈 수 있었죠
서로의 입술을 부드럽게 탐했고 그녀를 눕히고 천천히 역립을 했죠
그녀는 자연스레 느끼기시작했고 적극적으로 역립을 이어갔습니다.
신음을 내는 그 모습도 어찌나 섹시하고 이쁘던지 ....
다시 키스를 나누며 그녀는 나의 곧휴에 콘을 씌워주었고 우린 하나가되었습니다.
흥분한 그녀는 더욱 적극적으로 나를 끌어당겼고
설레임과 정상위로 뜨겁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연애가 끝난 후 설레임은 나의품에서 떨어질 생각을 안하네요 ㅎ
퇴실하는 그 시간까지 여자친구처럼 나에게 애교를 부려오던 설레임
괜히 필견녀라고 불리는게 아니네요 ....ㅎ 굉장히 매력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