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달린 유흥~
오늘은 어디 갈까 뒤적뒤적 거리다가
평소같았음 안달리는데 마누라가 집에 없는 틈을타서 달려야겠다는 욕망이,,
송중기대표님에게 전화후 오늘 싸이즈 어때? 물어보니 손님없어서 아가씨 넘처 난다고 어서 오라고 하네요
이때가 기회다 서둘러 출바알~
송중기대표님과 인사후 오늘은 이런애들이랑 놀고싶다 말한뒤 초이스 시작합니다.
눈에 띄는 애들이 몇명보이는데 정실장은 다른 언니를 추천해주네요,
역시나 대표님들은 마인드를 우선시 하나 봅니다
초이스는 결국 제스탈대로 ㅋㅋ
산뜻하고 밝게 생긴 애가 들어 오네요.
이제 즐기기만 하면 되고~ 애인 모드로 처음 부터 다가 옵니다
손도 딱아주고 ㅋ 코로나 때문에 그런가? 깔끔하게 술잔도 세팅하고
서로 대화 나누고 술한잔하니 분위기가 무르익고
립써비스 타이임~~ 갑자기 제 바지를 벗겨 댑니다
입으로 제 똘똘이를 낼름낼름 핧아 주는데 ... 와 저도 모르게 탄성을~
짧은 타임이라 아쉬웠지만 우리에겐 2부가 있자나요?
볼꺼 다 봤겠다 ~ 거침없이 물빨하고
정말 기분좋게 놀다왔습니다.
요세 스트레스 많이 받았었는데
아무생각없이 놀게 해준 파트너에게 너무 고마웠구
송중기대표님도 사소한거 하나 하나 챙겨줘서 든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