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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홀리는 컨트롤 제대로 할줄아니까 녹아요
춘천닭갈비

예쁘네요. 청순함과 섹시함이 공존하고 야시시함과 고급스러움도 같이 갖고 있네요.

들어가자마자 끌어안고서 바로 살짝쿵 키스와 함께 엉덩이를 꽉 쥐면서 맞이해줍니다

자주보는 파트너보듯 반갑게 맞아주는게 역시 기분이 좋네요.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서비스를 수 없이 받아봤지만 이렇게 액티브한 애인모드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그냥 애교만 떠는 애인모드가 아니라 애인과 숨가쁜 섹스를 나누는 그 느낌의 애인모드입니다.

연애 실력이 수준급이네요. 

단순히 젤을 바르고 비비는게 아니고 쌀듯 말듯하게 온몸의 피를 한곳을고 모아놓고

세포 하나하나를 깨우면서 근육에 힘이 들어가게 하는 그런 기술  

부드럽고 뜨거운 혀에 바람 살살 넣었다 뺐다 하면서 입안의 압력으로 부항을 떳다가

손으로 진정시켰다가 또 놀래켰다가 참 뭐라 더 표현하기가 어렵네요

여튼 그렇게 예열을 이빠이 시켜놓고선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바로 침대로 이동 

잠깐 진정시키는 듯 하더니 매끈하게 이어지는 애무와 혀놀림에 흥분이 끊길 수가 없네요. 

자연스레 육구로 자세 바꿔주고 코박죽하고 한참을 음미하다가 제가 다시 공격수로 

지원이의 봊물 댐 수문을 찾아 문을 열자 조금씩 새어나오는 봊물  

봊물을 윤활유삼아 부드럽게 삽입

천연 쪼임과 수종 쪼임을 적절히 안배시켜 제 죤슨을 더 꽉 물어줍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템포를 끌어올립니다. 

정상 여상 걸터앉아서 여상으로 뒤돌아서 여상으로

다시 뒤치기로 또 다시 정상으로 옆치기로 체위진상소리 들을법 하지만

지원이는 능숙하게 자세를 바꿔 주면서 흐름을 끊지않고 끊임없이 저를 자극합니다. 

중간중간 색드립과 꼴릿한 표정 격렬하고 뜨거운 애무와 허리돌림 

결국 눈을 마주치고 뜨겁게 바라보면서 그대로 발사..

거침 숨을 몰아쉬는 저를 꼭 안아주면서 오른손으로는 제 엉덩이를 토닥토닥해주네요 

남자가 어떻게해야 흥분하고 시원하게 잘 쌀 수 있는지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정말 남자를 요리할 줄 아는 여자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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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8-15 14:55:56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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