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최강 피지컬 ▒케이▒ 이였습니다 ^^
케이를 처음 봤을때느낀 감정그대로 후기를 작성해봅니다
몸매의 절반 이상을 노출 시킨 쌍코피 터지는 란제리 복차림을 하고 있었고
가뜩이나 큰키에 힐까지 신고있는 케이의 피지컬을 두눈으로 목격했을때!
솟구치는 존슨의 풀발기를 참기 힘들었습니다
가운을 입은 상태로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도 완성형 존슨이 되어버렸고
그녀의 피지컬을 감상하면서 끈적한 쿠퍼액이 다량으로 흘러 나와있었고
그 모습을본 케이는 욕실로 저를 데려가 바디워시 샤워를시켜주면서
은근슬쩍 제 존슨을 핸플질 해 줍니다
응꼬에도 손가락을 집어넣어 깨끗하게 새단장 시켜줬고
물다이 엎드린 자세에서 극악무도한 애무를 받아봤어요
혀의 촉감과 케이의 부드러운 양손 그리고 터질듯한 사발젖이
한마음 한뜻이되어 제 뒷판을 집중적으로 공격했고
허리를 살짝들어올려 OTL자세에서 응꼬 뚫어버릴듯이 강력한 떵까시까지!!!
삽입을 안해도 충분한 만족감이 느껴지는건
가령 케이의 애무 스킬 뿐만 아니라 기본판에서 흘러나오는
섹의기운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였습니다
침대에서 69자세에서 양쪽 소중이를 맛있게 립 서비스한 다음에
이어지는 여상위에서 케이의 몸매 피지컬을 감상하며 쿵쿵쾅쾅 물레방아 떡방아 ㅋㅋ
케이의 꿀벅지와 쫄깃한 조임감으로 제 존슨을 한참동안 내리찍었고
몸에난 솜털이 모두 기립했을 즘엔 더이상의 버티기는 무리..ㅜㅜ 에라 모르겠다~
체위 바꿀생각도 못하고 케이의 소중이 속으로 끈적한 애액을 모두 투입시켜버렸네요
멘탈은 저멀리 홍콩으로 가있고 정력이 빠진 몸뚱아리는 그냥 시체덩어리 ㅋㅋ
그리고....제 영혼은 어디로갔을까요~~? ㅎㅎ 최강피지컬 케이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