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시간에 다니다가 이번에 늦게가게됬음
소주먹고 달리다가 2시 다되서야 입성!!
본인 포함 3명이라 초이스가 좀 부담스러웠는데
출근율이 나름 상타? 그래도 정다운대표님이랑 많이 친해지긴 했나봄 ㅋㅋ 좋을때 찔러주기도하고
친구 한명이 좀 찌푸리긴했는데 그새끼는 아가씨 40명 아니면 안본다는 사이코임 ㅋㅋㅋ
암튼 내가고른 언니는 약~간 통통과인데 막 돼지마냥 그런건아니고 살짝 애교있고
섹시한 느낌이었음 이름이 유리였나.. 룸에서 인사하는데 왜이렇게 귀엽게 인사하는지..ㅎㅎ
나중에 뒷태좀 찍자고 포즈잡아달라니까 바로잡아줌 ㅋㅋㅋ 대박~~~
술을 좀 마셔서 약간 업되있다보니 처음부터 적극적으로 터치터치~
저번에 언니가 막 빼려고해서 겁나 싫었는데 이번엔 언니조무사 말고 제대로 된 언니 만나서 다행 ㅋㅋ
가슴을 쓰다듬으며 꼭지를 계속 만져주니 몸을 비틀고 엄청 느껴서 아주 아작을 냈음 ㅋㅋ
신음소리 개터지고 가슴 애무도 겁나한듯 ㅎㅎ 룸에서 정말 뽕 다뽑앗다. 이정도면
올라가선 완전 ㄱㄱ할 기세로 퍽퍽 쳤음 진짜 신나더라
ㄴ콘 시대로해보려고 야매쳤는데 언니가 그르면 못쓴다구 혼내던 ㅋㅋ
대신 유리가 원하는 체위 다해주니 만족 ~
이담도 다운이로 가야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