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1시가 넘도록 줄기차게 술을 목구녕으로 넘기다가
고민 하다가 필 꽂힌게 또 풀로 가게 되었네요..
약 1달전에 방문햇던 디셈버로 ^^ 그때 잘해주셔서 재방문 결의 다지고
정다운대표님에게 연락 넣고 달려 갑니다.. 역시 불금이라. 딜레이가 길다고 했지만..
그날 싸이즈는 괜찬타고 해서.. 잘맞춰주리라 생각햇습니다
3명에서 갓는데 언니들은 룸초이스로 23명 보았구요
한 절반정도는 말그대로 싸이즈는 좋앗습니다 ^^ 10명정도는 싸이즈 꾀 좋앗음
4명 중 우리 셋이 앉힐 만한 언니들로 정다운대표 추천 받아서 초이스
일단 웨이터 팁먼저 주고 들이대 자제 시키고 언니들과 재밋는 시간 가집니다
처음에는 기본으로 스트레이트 단체 짠 하고 인사쇼 받습니다
짧은 시간이어서 판가름 할순 없엇으나 슬로우 하지만 부드러운 느낌 받앗구요
탈의 때 몸매도 역시나 뱃살도 없고 라인이 정말 훌륭
초이스는 잘햇구나 하고 속으로 혼자 생각 ㅎㅎ
매번 안주는 언니 입술과 가슴으로 ㅎㅎ
언니 잘받아주고 나름 센스도 있군요 나중엔 안주 먹어야지 하면서
들이대는데.. 마인드 또한 좋다고 생각 ㅎㅎ
전체 분위기도 인사받고 난후 몇잔 먹으니 매우 좋아졋어요
나이때도 비슷해서 공감대 형성 되고 말도 완전 트기로 해서
오늘만큼은 친구같은 분위기 연출 ~
마무리 인사까지 받고 재방문째여서 정다운대표님과 편하게 마주해서 한잔씩 하며 인사랑 계산 마치고
마지막 장식을 위해 모텔방으로 갑니다
벌거 벗으니 역시나 라인 굿. 근데 룸에서 모르던게.. 등에 문신이 있더라고요.
신기해서 박으면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ㅋㅋ
전체적으로 운동하는지 몸매라 가슴이 탄력도 잇고 만지는 촉감도 좋앗어요
시현이라고 하던데 ㅎ 아주 연애도 화끈지게 잘하는 편인거 같고
오늘 아주 파트너한테 뿅갓습니다.. 미러가 안되서 살짝 섭햇는데
아쉬움을 언니덕에 달랫네요
디셈버 가보신분들은 아시겟지만.. 전 사이즈 괜찬은거 같더라구요
정다운대표도 친절하고 그래서 늘 자리생기면 디셈버로 댕겨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