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녁에 달리고 온 썰 풀어봅니다ㅋㅋ
가끔 친구들이랑 달리곤 하는데 주말 저녁에 퇴근하자마자 대박언니를 만났네요
그녀의 이름은 효진.. 일단 몸매가 아주 끝내줍니다
미러에서 그녀를 보고 예전에 여행갔다가 본 몸매 죽여주는 혼혈언니가 생각났네요
피부가 하얘서 더 그런듯..ㅋㅋ
키는 165 정도 되보이고 슴가랑 골반라인이 미쳤습니다
와꾸는 음.. 드라마에 자주 나오는 조연배우 닮았네요 무슨 느낌인지 아시려나ㅋㅋ
룸에서는 서비스 참 잘해줍니다
뿌리까지 빨아주는 립서비스에.. 키스도 적극적으로 해주니
애인이랑 격하게 하는 느낌을 받았네요
MT로 넘어가기 전에 스타킹 페티쉬 있다고 하니까 준비해오는 마음씀씀이까지^^
룸에서 화난던 소중이가 채 죽기도 전에 샤워하고 나온 효진씨를 눕히고 애무시작!
사실 서비스 받는 것도 좋지만 애무 해주면서 더 꼴리는 스타일인지라ㅎㅎ
그렇게 젖어드는 그녀의 속으로 삽입!!
격렬하게 상위로 달리다가 다시 입으로 해주고..
마지막엔 다리 위로 들어올리고 미친듯이 피스톤운동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