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38006번글

후기게시판

유앤미 간단 후기
그날까지

일끝나구 친구와 어디 갈곳 없나 찾아봤는데

귀찮기도 하고 내상 걱정도돼서

항상 가는 태수대표 유앤미 다녀왔습니다

태대표가 에이스라고 알려준

갓 출근한 제일 이쁘게 생긴 에이급 아가씨 초이스했구요

애교 많고 말도 잘하고 태대표가 알려준대로 마인드 좋았습니다

아찔한 마인드 느낄수 있어 좋았습니다

예전에는 여기 저기 좋다는 술집 찾아다니곤 했는데

나이 먹다보니 구찮기도 하고

구관이 명관이라고 한 구좌 파서 다니는게 맘편하네요  


추천 0

조아동댓글2024-06-11 21:04:41수정삭제
하라오빠댓글2024-08-11 02:05:09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더커진
그날까지
늬드미
올리반
미니크로
아딸따리
2027
담므
엠비씨
펄그
오마진
나토루
아리드
수산시장
띠바
러버만
이별공식
NFTT
연찬
올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