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프레가 하고 싶어서 애플의 미소를 찾았네요.
이 언니 무한에다가 코스프레로 워낙 유명한 언니죠.
그냥 코스프레만 하는게 아니라 코스프레에 어울리는 상황극도
엄청 잘한다는 얘기 듣고 이 언니를 꼭 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관심은 있었지만 코스프레라는게 평소에는 해보질 못하는거라서 궁금하기도 했었구요.
이날 제가 선택한 코스프레는 승무원이였네요.
손님님이 되어 승무원을 거칠게 정복하는게 저의 판타지였거든요.
미소에게 승무원복이 엄청 잘 어울리더군요.
승무원복입고 있는데 어디서 어떻게 옷을 풀어야할지 몰라서
브라는 한손으로도 거뜬한데 적당히 벗기고 일어나서 뜨겁게 물고빨고하는데
손님님 원하시는대로 박아주세요라고 말하는 미소의 모습을 보니까 흥분해서 미쳐버릴 것 같더군요.
침대로 돌아가서 역립하는데 물 나오고 반응 격합니다
이제 삽입하려고했더니 잘들어가지 않아서 스타킹입고 치마만 살짝들고 박는데 신선합니다
잘안들어가는거 살살 제 밑에녀석 기둥을 잡고 억지로 꾸겨넣었더니 들어갔는데
들어가고나서부턴 물이 계속나와서 쥐날듯한 느낌으로 펌핑을 얼마안했는데 싸버렸습니다
진짜 이런기분 처음느껴봤습니다
쪼임 한번 느껴보세여 제인생 이런 쪼임은 처음입니다
늘같은 스타일말고 새로운변화 평소때보다 너무 연애가잘되서 너무좋았습니다
제 판타지를 제대로 충족시켜주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