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 가는거 좀더 괜찬은 기행을 위해
새로운 업소 탐방보다는 갈때마다 괜찮았던 업소 정다운대표에게
연락을 넣었습니다. 탐방은 독고로 달려야죠..친구가 내상입고
뭐라 해도 안되니..ㅋ
약속대로 친구랑 만나서 쏘주와 저녁을 함께 한 후 ,,, 10시쯤 전화 넣어 봅니다
얼릉 오라는 대표님의 말씀... 후딱 달려갓음 ..
북적거리는데도 미러에는 가~득~ 눈동자가 또렷해지는건ㅠㅠ
잠시의 행복속에 파트너 사냥을 위해 대표님과 이래저래 보면서~ 파트너 선택햇네요
아린이라고 쓰여있는 언니로~
일단 참한 와꾸에 뽀하얀 피부가 인상적인 언니였네요
말을 참 재밋게 하는지 룸에서 노래 한곡 안부르고 말하고 노는데 시간이 너무 잘갔음 ㅠ
술도 잘먹고 ㅋㅋ 시간 가는게 너무 아까웠습니다. ㅠ 돈 시간 여유되면 재탕했을듯..
아무튼 한시간여 동안 서비스 받으로 재미잇는 시간을 만끽한후
찐한 바디 데이트하러 올라갓습죠 ㅎㅎ
언니와 샤워하고 나오니 춥습니다
언니와 담배 하나씩 피고
붕가 시작~ 피부만큼이나 부드러운 샬결 궁합도 잘맞는지 신음소리 만큼이나
저도 흥분했지 그 날따라 집중도 잘되고 만족감도 더 높았던거 같네요
좋은 달림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