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초반에 오페라의 새로운 주역이라던 어리고 이쁜 카리나를 접견 했습니다
한참동안 예약이 안되서 참 어렵게 예약했는데
출근이 많지 않아서 그렇다는군요 어리구 이쁜데다가 참한 스타일에
백옥같은 느낌에 맑은 청초함까지 덤으로 가지고 있더군요
그럼에도 샤워하면서도 꼼꼼히 씻겨주고 웃음이 많은 카리나덕에
아주 티방에 입성하자마자 뻑이 제대로 가버렸네요
샤워하면서도 완꼴이었는데 저도 샤워하면서 슬며시 터치를 하는데
부끄러워서 하면서도 은근히 밀착하는 끼쟁이가 틀림없는 느낌적인
느낌이 강하게 오네요 침대에 같이 누워서 부드러운 입술을 탐하며
역립을 하는데 반응이 강하게 옵니다 이건 뭐 숨기고 자시고 없이
리얼 반응을 보여주는데 이게 바로 영계의맛이라고 해야할까요
한참을 그렇게 탐닉하던 도중 은근히 사타구니 사이로 흘러나오는물에
저도 흥분을 감추지 못해서 하려고 하는데 저도 빨아주겠다고 위로
올라와서 한참을 느낌있게 또 부드럽게 정성스럽게 빨아주더니
여상을 시전하는데 생각보다 스킬이 좋습니다 아직 어려서 그런가
연애경험이 많은건 아니지만 좋아하는편이라면서 근데 또 제가
자기 스타일이라는 입바른 립서비스까지 더해주니 더할나위가 없네요
사실 서로 물고빨고를 오래해서 그런지 이미 여기서부터 강한 입질이
왔었는데요 한참을 똥꼬에 힘을 빡주고 있다가 정상위하다가 다리가
너무 이쁜거 있죠 여기서 마무리 할까 하다가 너무 느낌이 강하게 오는 바람에
정상위 살짝하다가 다시 후배위로 살짝하다가 다시 정상위로 돌아와서
하는데 정말 살짝살짝 강하게 해보고 싶었는데 너무 토끼라 어쩔수없이
그대로 발사했는데 휴 제 동생들이 아주 흥건하게 나오는걸 보고는 카리나가
오빠 내가 그렇게 좋았냐면서 저를 한번더 끌어안아주는데
이런 꼬맹이가 절 뭔가 좋아라해주는 느낌이라 그런지 나가는 시간까지
사족을 못쓰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