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에 방문하는 순간부터 실장님께서 케어를 굉장히 잘해주셨습니다.
스타일미팅을 진행했고 러블리를 추천해주신 실장님
실장님의 얼굴에는 무언의 자신감이 가득차있었습니다.
잠시 대화를 나누다가 깨끗하게 샤워 후 안내를 받았네요
이제 언니의 방문을 여는 순간 큰키에 슬림한스타일의 언니가 인사를 하네요
방긋웃으며 대화를 하는데 매력도 있는것 같고 첫인상 좋아요
잠시 앉아서 대화를 나누고 같이 담배한대 피우며 이런저런 얘기 해보니 성격도 무난하네요
본겜을 준비하기 위해 샤워를 하고 침대로 이동
침대에서 시작된 마른다이 서비스
아~ 러블리.. 서비스 시작전에 표정을 봤는데 먼가 수상한 표정을 짓네요
서비스가 시작되자 후덜덜 웁스의 연발이네요
포인트 딱딱찝어서 자극하고 그러면서 자기껏도 보여주고 비벼주고 난리난리~
간간히 손으로 자극하는데 쌀뻔했네요 애국가를 몇번을 불렀는지 ㅋㅋ
몇 번 살려달라고 애원하자 미소지으면서 갑자기 제게 포옥 안기며 애인모드 ㅎㅎ
피부도 부드럽고 눈빛이 살아있습니다 그녀를 애무하고 키스하니
아랫도리가 불끈합니다 밑에 애무하는데 청결하고 꿀맛이네요
쳥결 관리또한 에이스급입니다
저는 후각이 많이 발달해서 냄새에 상당히 민감한 편인데 정말정말 clean 합니다
광적으로 흥분하는 타입은 아니지만 연기인지
리얼인지 구분이 가지않을 정도로 잘느끼는듯 합니다
너무 본겜이 하고싶은 나머지 비닐장착후 삽입 합니다
느낌 아주 좋네요 너무 쪼이거나 루즈하지 않은 저랑 궁합이 딱인것 같습니다
물론 이건 오로지 제 생각일 수도 너무 오래하면 힘들어 할것 같아 적당히 마무리 해줍니다
대게 눈마주치기 뻘쭘한데 러블리와 눈 마주치며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총알은 부족한데 머릿속에는 러블리 생각이 아주 가득합니다..
보고싶네요 .. 러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