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고 귀여운애가 있다길래 예약했죠.
그녀의 이름은 애교!
방안내를 받아 애교를 만났고 보자마자 빵 터졌습니다
인사부터 정말 귀엽고 러블리한 애교입니다
딱봐도 어리고 예쁜 영계가 성격도밝고 유쾌하고
대화 티키타카가 잘되는 센스까지 가졌네요
만나보시면 그녀의 이름이 왜 애교인지 알거에요 ㅎ
누가 애교라 지은건지 몰라도 센스 굿~
몸매는 160초반대 아담한 사이즈에 슬림합니다.
그러면서 가슴은 B컵으로 탄력있고 만질때 느낌 쥑이네요
귀엽고 러블리하면서도 나름 눈화장으로 섹시 포인트를 준 애교입니다.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샤워서비스 받고 침대에서 누워 애교에게 애무를 받았습니다.
자연스럽게 앵기고, 애무하고 손으로 쓰담쓰담~
오~초차라면서 쪼금하네 그랬더니.
오빠! 나 나름 경력8개월차 프로야~
라고 하는 왜이렇게 귀여운건지
다시집중모드!
허를 세워서 사까시를 해주는데 느낌좋습니다
뜨겁고 촉촉하게 잘빨더군요
애무할때 사까시할때 혀를 잘 쓰는 애교입니다.
69로 올라타서 빨기좋게 대주길래 츄르릅~
그리고 그상태로 콘끼고 리버스 여성상위로 삽입! 그리고 섹스!
유연하네요
허리돌리기를 매우 열정적으로.....그리고 펌핑도 열정적으로
펌핑과 허리돌리기를 돌아가며 열정석으로 하는 애교였습니다.
이대로 당할순 없죠!
정상위로 자세 바꿔서 천천히 밀어넣다가, 깊숙히 박아주니까
확~놀라면서 흐느끼고 봊물 터지네요
그대로 꽉 끌어안고 열라 밖다가 싸줬습니다.
서비스하고 섹할땐 섹한암코양이 같네요
서비스,섹 끝난 후에는 엄청 애교있게 귀엽게 러블리한 애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