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가슴을가진 섹시한 와꾸녀 다이아랑 오페라 클럽에서 놀고 옴
클럽에 들어가자마자 활짝웃으며 반갑게맞아주는데
신나는음악소리와
이미 복도에서 몇명의커플들이떡을치고있고 섹소리까지
보자마자 꼴리고.....
의자에 안자마자 다이아와 다른 매니저들이 나타나서
가슴애무와 BJ로 나를 흥분 시켰지,
섹드립과 섹소리가 들리고
옆에 한 커플은벌거벚고 부비부비 춤도추고있고
정신은 안드로메다 우주로~
풀발기된 내 물건을 보며 흐믓해하더니,
다이아가 키스를하면서 바로 그냥꽂아버립니다
맛보기 섹스하는데 이미 발사기운이..
다이아가 벽에기대고 허리에 손을 대주며 밖아달라고.....
심장터질듯한 느낌으로 뒤치기로 하다가 쌀거같은 느낌.....
다이아가 눈치채고 센스있게 워워~ 그리고 방으로 데려가 주는 센스
방에 들어가서는 다시 서서히 부드럽게 화끈하게
애인처럼 강렬하게 빨아주는 다이아......
내 물건은 또다시 터질거같고
더이상 참을 수 없어, 다시한번 섹스에 몰입했지
다이아에게 원없이 밖는데,
그녀의 신음소리가 클럽음악을 뚫고 복도까지 터져나가는
그런 섹스를 이어갔다.
결국 그녀와 같이 절정에 다달았고,
절정에 다달을때 눈이 확 돌아가는 느낌......거기에 강력한 쪼임까지
계속 생각난다......다이아가......
PS.담배안피는데, 비흡연자로 추천해준 오페라 실장님의 센스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