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재미있는 달림을하고와서 후기를 작성합니다
이번에 만난 매니저분은 오페라의 러블리라는 매니저입니다.
달림이 재미있었던 이유는 참 많지만 그 중 하나를 말씀드리자면
애무를 해줄 때 성감대를 찾는 재미가 아주 쏠쏠했기 때문이죠
러블리는 첫 만남부터 아주 친절했습니다
러블리는 나를 계속 유혹했습니다
대화내용은 따로 적지 않겠습니다. 그냥 즐거웠다는 정도만 적겠습니다.
무엇보다 놀라웠던건 러블리의 서비스
온 몸을 자극해주며 서비스하는데 와 진짜 꼴릿하더라구요
연애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뭐랄까요.. 편안하게 그리고 자연스럽게 즐기는 느낌?
이곳저곳을 공략하고 애무할때마다 보여지는 그녀의 반응..
상당히 자극적인 반응을 보여주었고 봊이물이 아주 대박이였습니다.
그리고 시작된 연애.
연애 역시 상당히 리드미컬하게 진행되었고 반응은 더욱 강력했죠
여상위 스킬도 상급 뒤치기 자세를 잡는것도 아주 잘 잡아주더군요
러블리는 땀을 흘리며 열정적으로 연애를 즐기는 스타일입니다
그렇다고 빼는것도없고 딱히 가리는 것도없고
오히려 본인이 느끼기 시작하면 더욱 적극적으로 연애를 즐기죠
콜이 울려도 신경쓰지말라며 어서 박아달라던 러블리는
아직도 제 머릿속에서 계속 맴도네요. 당연히 조만간 재접할 의향도있고
재접에서 새로운 매력이 더욱 보인다면 지명삼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