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하여 오페라가 갈때마다 이리 땡기는지 모르겠습니다.
모든 언냐들이 평균적으로 괜찮고 그래서 그럴까요??
이상하게 오페라 주간에 지갑이 얇아지는걸 알면서 자꾸 가게 된다는ㅋ
이번엔 수호로 초이스..
다른 분들도 괜찮으나 저의 눈엔 와꾸와 몸매..
어리지만 물다이까지 만족..
그리고 와꾸를 굳이 넣지 않더라도 진짜 탈아시안 몸매와 마인드도 정말..굿..입니다
천사표에 마인드에 어린 영계가 잘 맞춰주는거 아주 훌륭한데
눈치가 보통 눈치가 아닌게 손님이 입장에서 이만큼 좋을수가 있을까 싶습니다..
실제로 탕 다니면서 참 제 애인이었으면 좋겠다는 망상을 수차례 하면서
이번에도 수호를 보면서 그런 망상을 잠시ㅋ
대화도 너무 잘통하는 수호지만 안마는 결국 삘링이죠
물고 빨고 하면서 물다이 강렬하게 받고 애무하면서 크디큰 수호의 가슴을
주물럭 쫍쫍 진짜 느낌좋네요..ㅋ
자지를 감싸주며 살짝 BJ해줍니다..
역립도 원없이 해버렸네요
얼마 지나지 않아 커질때로 커진 저의 자지가 한마디 합니다..
꼽아 달라고 난리네요
그말을 들은 저는 그냥 자세만 살짝 돌려 여상위 합니다...
누워서 허리를 위아래로 들었다 놨다 해봅니다..수호 보신분들은 당연 아시겠지만
떡감 떡반응 장난아닙니다 여상으로 들어오구 ㅎ배위로 할떄 그냥 거의
돌아가시기 직전입니다 완전 지루여도 아마 상토끼가 되지 않을까하는 그런 정도로요..
떡반응 저한테는 괜찮은정도가 아니라 그냥 죽음의 골짜기입니다
마지막까지 풀파워로 서로 합이 너무 잘맞아서 하다가 원없이 발사까지 하고
숨을 한참 돌리다가 시간이 어떻게 딱 맞아서 나왔는데 다리가 아직도 떨리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