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는 상당히 귀엽습니다 순딩하게 생겼는데 웃는게 너무너무 이뻐요
잘웃는 자체가 일단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몸매는 슬래머한것이 환상입니다 160정도에 환하게 웃는 얼굴과 마인드도 참 좋은데
체리의 옷 벗은 모습은 정말 대박입니다. 하얗고 뽀얗고 가슴이 봉긋하니 모양도 이쁘고
아담한데 잘빠진 몸매에 거기다 그녀의 bj는 어리지만 뽀르노 느낌마저 납니다
마치 예전에 봤던 한편의 야동을 떠올리며
다시 한 번 생각해도 상당히 꼴리네요.
마치 내가 영화속의 배우가된듯 엄청난 폭풍 피스톤질을 했네요
단지 제가 중간중간에 계속 위기가 오긴 했지만 기어이 참아내고서는
야동 남자 배우마냥 한편 지대로 찍었네요
인상깊었던건 체리 어려서 그런지 사운드 플레이가 미쳤습니다
제가 조금 사운드에 약한데 복도에 노래가 크게 나오는데도 생각보다
중간중간에 사운드가 커져서 엄청 꼴리면서도 부끄러웠습니다
너무 꼴려서 더는 참지 못하고 앙증맞은 허리를 탁 잡고 시원하게 발사해버리니까
전신을 덜덜 떠는데 지금 생각해도 너무 꼴리네요..이런 리얼 반응 영계가
많아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체리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