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보호본능 자극하는 아야를 만나기위해 아침부터 전화기잡고 열일하여 아야를 볼수잇었습니다
예약시간에 맞춰 애플방문하여 실장님께 인사드리고 아야를 보러올라갔는데
여리여리한 아야가 보호본능을 자극하긴하는데 민삘의 꽃 와꾸가 더 이뻐진거같기도하고
큰 눈으로 생글생글 웃으며 반겨주는데 느낌이 묘~하네요
몇번봐서 편해진거같기도 하고 저야 완전 땡큐였죠
아야의 매력 감상하면서 씻고 나와 서비스 해준다는데
저는 사실 아야의 서비스보다는 연애반응과 역립반응이 또 역대급이기에
제가 먼저 들이대는데 빼는것도 없고 잘 받아주면서
헐떡이는 아야를 보면 안빨아줘더 빠딱 서있는 똘똘이
그래도 안빨아주는건 아닌것같다고 자세 바꿔 찐하게 빨아주고 여상으로 올라타는데
역시 황홀한 연애감.. 자세 바꾸자해도 싫어하는 티 하나없이 자세도 잘잡아주고
이쁜데도 얼굴값 안하고 잘 맞춰주니 아야는 사랑인듯 합니다
퇴실 할때도 팔장을 끼고 에스코트 해주는데 이 어린영계가 정말 기분 마인드까지도 대박인거 같더군요
아직 아야 안보신 분들은 녹을 준비 철저히 하신후에 아야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후회 없으시리라 감히 자신해 봅니다 이번에도 애플에서 즐거운 달림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