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구리고 이런 날은 언니들을 품을 수 있는 애플안마 다녀왔습니다
가면서 프로필을 둘러보니 20대 와꾸만족 캐롤이가 왜그렇게 눈에 띄던지
혹시 하는 마음으로 전화를 걸어 다행히 운좋게 캐롤이를 예약했습니다
두근거리는 심장을 부여잡고 애플에 도착
약속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서인지 어느때보다 느긋하게 씻고 나와 준비를 하고있으니
실장님이 커피를 한잔주시며 담소좀 나누고 약속의 시간에 캐롤이를 만나러 가봅니다
마주한 캐롤이의 첫느낌은 왜 그렇게 생각들었는지는 몰라도 정말 한번은 따먹고싶었던 여동생 느낌
완전 민삘 귀요미인데 작은 얼굴이 얼마나 똥그란지
이렇게 이쁜 와꾸는 업소에서 본적이있나 싶을정도로 너무 나 이쁘네요
몸매도 이쁘고 너무 놀랬는지 그냥 멍하니 서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대화를 나누는데도 성격도 좋고 그냥 가만있어도 힐링될듯 보신분이라면 누구나 공감하실겁니다
샤워를 하고 침대에서 서비스 해준다는데 괜히 고생시키는것같아 그냥 옆에만 있으라했더니
그래도 해주겠다며 제 몸을 더듬는데 그 싱싱하고 탱탱한 피부의 느낌이 그대로 전해져옵니다
닿기만했는데도 발기하는 동생이 더 좋아하는듯
그렇게 정성스럽고 꼼꼼한 서비스를 받은후 제가 캐롤이를 더듬어줬습니다
저도 모르게 정성이 더 들어가는듯
혼신을 다해 애무 해줬더니 캐롤이의 반응 조차 아름답군요
신음을 흘리며 몸을 베베 꼬우는데 거짓말아니고 물이 뚝뚝 떨어지는게 보일만큼 진심으로 느껴버리는 캐롤이
더했다간 뭔일이 일어날까싶어 얼른 무기착용하고 정자세부터 덤볐는데
제것이 일반적인 사이즈인데도 아주 꽉 물어줍니다
그 쪼임 아직도 생생하네요 그렇기 떄문에 몇번 움직이지도 못하고 그냥 발사했지만
아쉽다는 기분 보다 그냥 캐롤이랑 있는 시간이 너무나 황홀한듯
빠른발사에 쪽 팔리긴했지만 캐롤이가 괜찮다는데 다음에는 꼭 저의 본모습을 보여줘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