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서 난 연애 좋아해요. 라는 느낌이 팍팍 오는 오슬로업장 주간 지나언니.....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쳐흐르는 와꾸에, 탄탄한 몸매
스킨쉽 해보니 피부는 느낌 좋은 말캉말캉 피부에 가슴은 B컵
말 좀 나눠보니 약간 도도한 느낌도 있고 친절함도 보이고. 차도녀 느낌도 나고.
서비스는 느낌좋게 스무스한 스킨쉽처럼 온몸을 휘감아서 해주고
귓불까지 애무해주는데 후끈한 기운까지 불어넣어줬습니다.
제가 역립하자 가식적인 반응이 아니고 학~ 하는 진성으로 터지는 소리와 반응들
느끼는 타입인지 반응해주는 크리가 솟아올라 비품 장착한 동생놈을
서서히 진입시켰습니다. 조임이 세서 살짝 젤 바르고 다시 진입하는데
구멍이 작은거였습니다. 쭈욱 쭈욱 빨리듯이 들어가는데 느낌 대박입니다.
정상위로 시작해서 후배위까지 달렸는데 잘록한 허리와 은근히 큰 히프가
눈에 들어오는데... 피는 몰리는데.... 신호가 오는데....
열심히 달렸습니다. 사정의 순간까지 열심히~
떡감도 좋고 조임도 좋고 따스한 느낌도 좋고.
질퍽하게 콘에다가 가득 싸고 나왔습니다.
지나의 이쁜 와꾸가 아주 보기 좋았습니다.
다시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