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충한 날씨 분당 오슬로 주간 로미와 기분좋게 놀았네요~~
얼마전 만남보다 더욱 밝게 저를 맞이해주는 로미~~~
최상의 마인드로, 최상의 시간을, 최상의 떡감을 다시한번 선사해준 로미
로미와...아주 화끈했던 시간...
오히려 더 많은 시간을 함게하지못해서 너무나 아쉬웠던.,...ㅠㅠ
로미는 167의 키와 섹시한 와꾸..
안내받아 들어간 로미의 방안의 분위기, 터질듯한 흥분감.....오빠~~하며 팔짱을 끼던 로미
그 당시 본인은 온전히 사고할 수 없을만큼 흥분감에 사로잡혀있었죠
방에 들어서자마자 대화는 짧게 연애는 길게!
격렬하게 키스를했고, 탈의를 하면서 탕으로 이동~~~
로미의 물다이 서비스는 뭐...말해 뭐하겠어요~~~ㅋ
화려하면서도 완벽에 가까운 스킬, 그리고 로미의 움직임
자신의 얼굴화장따위는 신경도 쓰지않고 온전히 서비스에만 집중하는 로미
그리고 시작 된 서비스~~~~
애무 및 스킬 역시 환상적이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가히 남자를 잡아먹을 줄 아는 로미..ㅋ
침대로 돌아와 이어진 섹스. 로미는 쉴 줄 몰랐고
침대에서도 로미는 나를 흥분시키기위해 노력해주었습니다.
허나 마지막인만큼 본인도 로미에게 돌려줘야겠죠
본인이 더욱 느끼기위해 가랑이를 벌리고 보빨을 원하던 로미의 모습
그 모습은 정말 야했고, 나를 한 번 더 흥분시키기 시작했습니다.
로미 몸짓에 나의 자지는 터질듯 발기했고
다양하게 체위를 즐기고, 본인이 즐기기위해 온전히 섹스를 하는 느낌
마지막 열정을 다해서 듬뿍 사정하고복귀하네요 ㅎ
연애가 끝난 후에도 끝까지 달라붙어 완벽함을 선물해주는 로미
이번에도 너무나 화끈했고 앞으로도 로미는 계속해서 쭈욱~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