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리는 맘으로 입장한곳은 바로 분당 오슬로 업장 입니다
실장님께서 상당히 친절하셔서 기분이 확~ 풀어지더라고요
긴장감은 이제 제로! 입니다ㅎㅎ
실장님께서 해나를 말씀하십니다
사우나서 씻고나와 잠시후 안내받았습니다
해나의 D컵의 큰가슴이 매력적인 언니였어요
성격도 여성스럽고 조용한 스타일이더군요
눈빛이 상당히 매력있었어요
간단하게 이야기를 마치고 서비스를 받으로 샤워실로 이동
샤워를 마치고 다리쪽부터 서비스를 시작을 합니다
서비스할때 독특한 매력을 보여주네요
비제이를 할때는 혀를 꼬면서 밑에 기둥에서부터 올라오면서
얼음과자를 먹듯이 비제이를 해주면서
손으로는 밑에 기둥을 살짝 잡아서 위아래로 흔들어 줍니다
비제이가 끝날무렵 혀의 위치가 뽕알 쪽으로 이동하고
손의 위치는 엉덩이 깊숙한곳으로 이동
이제 스스로는 감당 못할정도의 쾌락의 길로 빠져들기 시작합니다
위아래로 빨고 만지고가 계속 되면서 쾌락의 길로 인도를 시작해주시는데
부드럽게 한번에 빨아 먹듯이 입 깊숙히 넣어서 빨아 줍니다
이미 화가 날만큼 난 똘똘이에 장갑을 씌우고
해나와 허리싸움을 시작해 봅니다
해나의 몸매면 뒤치기가 안성맞춤인듯 싶습니다
뒤에서 무릎을 띄우고 기마자세로 양손은 엉덩이를 잡고
뒤에서 마구마구 넣어줬습니다
그다음에 한 체위는 정상위 인데
정상위를 할때는 해나의 리얼한표정이 대단해요
아주 똘똘이 흥분을 주체를 못하고 그만 시원하게 발사하고 말았네요
그대로 침대에서 해나한테 안겨 있다가 퇴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