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참신한 언니를 보고 상당히 만족해서 이틀을 연달아서 보았네용 ..
이런적이 없었는데....연달아 2틀내리 달리다니...반하긴 했나 보네요..제가...ㅋㅋㅋ
분당 오슬로 캐쉬언니 이야기 입니다...
상당히 만족감이 크고 기분좋은 캐쉬였습니다...
160중반정도 되는 청순하고 섹시한 캐쉬가 맞아줍니다 ..
매끈한피부, 슬랜더한몸매의 에이스급 언니입니다
문이 열리고 난뒤 캐쉬의 많은 매력을 피부로 귀로 향기로 다 느낄수가 있습니다 ..
가히 100점이예용 이렇게 말할수 있습니다 ...
얼굴이 상당히 이쁘고 마인드도 너무 좋고
저두 바보같은 남자인지라 미인이 이렇게 다정하게 해주니 몸둘바도 모르겠구
정말 달콤한 시간을 보여주더군요
아련한 첫사랑을 만나는것처럼 달콤한 한시간을 당신에게 선사해줄듯...
연애에서도 강하고 스피디한 박자를 몸소 잘 맞춰주는..
그리고 제입을 물고늘어지는 키스까지... 푹...녹아버릴것 같다는....
정말 야릇하고 꼴리면서 마무린 달콤하게....하....내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