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바쁘빠서 달릴 생각 못하다가 오랜만에 시간이 나서 분당 오슬로로 달렸습니다
실장님께 추천 받은 언니는 케이언니~
부푼마음을 안고 들어가니 귀엽고 섹시한 언니가 웃으며 서 있네요^^
첫인상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입장부터 가식적이지 않은 웃음으로 인사를 받으니
기분이 매우 좋아지더라구요~
케이는 말수가 많은 수다쟁이 타입이 아니라 이야기를 잘 들어주며 공감하는 능력을
타고 난것 같았어요 나도 모르게 이야기를 술술 하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그게 중요한건 아니죠~ 이야기를 하면서도 케이 가슴이 눈에 계속 들어오더군요^^
음료를 마시며 대화를 하는데 여친처럼 내어깨에 기대는데...심장이 멎는줄..
자연스레 가슴을 부드럽게 매만졌는데 와.. 엄청 부드러운 슴가!!!
이후 "씻으러갈까??"라고 운을 뛰우니 고개를 끄덕끄덕!! 귀여워^^
가슴이 쳐지지도 않고 전체적인 피부도 뽀얗고 부드럽더라구요~
씻고 나와서 침대로 먼저 가서 누워 있으니 출렁리며 다가옵니다^^
애무를 하는데 급!!! 반전!!! 애무느낌이 이리좋을줄이야!!!
더흥분이 되더라구요 업소녀 같지 않은 느낌이라~
여상을 좋아하는데 느낌이 통했는지 여상으로 시작!!
가슴의 그립감도 좋고 허리를 유연하게 움직여서 매우 느낌이 좋습니다
타고난건지 조임도 훌륭하고~ 자세 변환에도 웃으면서 잘 바꿔 주더라구요
저랑 합이 진짜 잘맞는듯!! 정상위로 돌아와 양손을 교차시켜 가슴을 모으고 흘들리는 가슴을 보며 발사!!
가슴모아서 출렁거리는걸 보는게 최고 인듯해요^^
발사후에도 한동안 누워서 가슴을 만지면 이런저런 대화를 하는 도중 예비콜 ㅠㅠ
아쉬움을 뒤로하고 샤워후 또온다는 약속과 함께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