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안식처같은 공간 외로움을 달래주는 분당 오슬로.ㅋㅋㅋ
오늘도 어김없이 퇴근후 발길을 오슬로로 옮겨본다
일단 실장님 미팅 받아봅니다!
저는 약간 시체족이라 언니쪽에서 무언가 모션을 취해주지않으면
잘하질못하는스탈이라..실장님에게 서비스확실하고 잘 리드해주실수있는 언냐로 해달라고부탁했습니당!
곰곰히 생각하시는듯하더니 한나를 추천해주셨네용
대기시간이 1시간 정도있다해서 대기방에서 놀다가
스텝의 안내로 한나 방으로 입장했습니다
매끄러운피부에 계란형얼굴 키는 160초반 와꾸는 민삘의 여성스럽습니다
C컵 가슴도 만질때 찰지구용
제가 생각한대로 서비스시간내내 절 압도하는느낌이였습니다 ㅋㅋ
샤워하고 물기닦자마자 바로 애무들어오구요
어느정도 섯다싶으면 일어서서 꼭지부터 빨아올라오면서 목을지나 딥키스~^^
침대에 엎드리라고한뒤 뒤에서 쑤컹쑤컹~!! 잘하지는못하지만
제모든 욕정을 한나 엉덩이에 쏟아부었습니다~~!!!
우리 한나는 그걸로는 모잘랐는지 하던도중 갑자기 제손을 잡고 절끌어당기더니
발정난 암캐마냥 제위로 올라탑니다~
섹한 신음소리와 함께 사정없이 저를 유린합니당
더이상 참지못하고 발~~~~~~사!!!
일본야.동에서 치녀에게당하는기분이 바로 이런걸까여?ㅋㅋㅋ
황홀한 1시간이였습니다
아직까지도 한나의 목소리가 잊혀지지않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