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는 근 석 달만?? 연락도 없이 방문 드렸는데..
금세 알아보시곤 반겨주시는 주실장님!
게다가 언니도 잘 맞춰주셨더랬죠 ^0^
저랑 꼭 어울린다며 채아를 추천해 주셨는데
간단하게 샤워만 하고 바로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주실장님이 옷매무새를 단정하게 고쳐줄 때는
챙김 받는 느낌이라 참 좋았어요.
그리곤 엘베문이 열리자 환하게 반겨주는 채아!
세련된 스타일에 아담하지만 날씬한..
그리고 시원시원한 성격은 참 매력 있었지요.
인사와 동시에 시작되는 복도에서의 맛보기는
짧지만 매우 강렬했습니다!
꼭지부터 꼬치까지 전해지는 뜨끈한 혀가
야무지게 츄르릅~ 할 때면 저도 모르게 움찔하며
자연스럽게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더군요.
간만에 진정성 가득한 서비스를 잘 받았더랬죠ㅎ
물론 마인드도 정말 좋았습니다!
꽤 흥분한 상태라 살짝 과격하게 했던 거 같은데..
싫은 내색 하나 없이 받아주던 채아 덕분에
연애까지 아주 후끈한 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워낙 짜릿했던 사정감이라
그 여운을 느끼며 행복감을 충분히 만끽했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