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시간이 안 맞아서 이안이를 못 봤는데
아~ 연휴 너무 좋아요~
냉큼 이안이를 예약하고 피쉬로 ㄱㄱ
예약하고 간 거라 별 기다림 없이 바로 입장하고
이안이가 오빠 안녕~ 하믄서 앵기는데
순간 나도 모르게 엉덩이를 꽉 움켜쥐어버린;;
아무래도 너무 반가워서 그랬던 거 같은데
여튼 이쁜 엉덩이가 손에 딱 들어와서 좋았어요 ㅋ
보고 싶었다며 근황토크 좀 하다
같이 씻고 곧장 침대로 달려서는 츄르릅~ 촵촵~
간만이라 아~주 찐하고도 끈적했네요 ㅎㅎ
한 번 더 꼴릿한 BJ를 받고선
CD 장착 후 냅다 꽂아버렸습니다 ㅋ
이안이도 좋은지 골반이 계속 움찔 ..! 움찔 ...!!
아~ 그냥 연애감 쩝니다 쩔어 ㅋ
흥분한 얼굴도 무척이나 섹시하면서 자극적이라
느껴진다 싶을 때 시원하게 발쓰아앗~ !!!!
후~ 이안이 연애감은 진짜 찐인 듯 ...
자꾸만 생각나는게 다행히 담주도 연휴라 또 ㄱㄱ